그의 정치 개혁 공약은 현실화될 수 있을까?
나 홀로 집에???
"듬직한 당 대표감은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
"윤핵관? 권력에 기생해서 국민들한테 밉상"
"선거의 최고 전문가 아니냐"
모임에서 자신만 쏙 빠졌다.
장제원 의원이 주축이 된 모임이다.
'감동주의: 대구 시민 여러분 꼭 봐주세요!!!'
님은 정치적, 행정적 경험이 하나도 없는데요?
국정농단의 얼굴들.
좌우둥절...........
젠더 갈등을 부추기는 ‘노이즈 마케팅’을 활용해 인지도를 높였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청와대는 소통이 전혀 부족하지 않다고 말한다.
이해충돌 논란과 함께 뇌물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광복절 특사'는 문재인 정권에서 한 번도 이뤄지지 않았다.
숙환이었다.
출석율이 절반에 불과하다.
김무성은 '친박' 중 박근혜에 대한 탄핵을 말린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한국경제당 비례대표.
박근혜 석방을 요구하며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