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겉바속촉'의 대명사다.
'테이큰'서 딸 구하는 아빠로 열연한 '국민아빠' 리암 니슨.
그만둘 때 그만두더라도 예의 좀
안타깝게도 폐업했다고.
대박.
글 설명만 봐도 벌써 웃긴...
재연배우의 일상.
술보다 운동!
지금까지 이런 감독은 없었다?
"치킨" 소리만 들어도 잠에서 번쩍 깨는 치킨 러버 등장.
소풍 시즌이 돌아왔다.
포장 수수료로 인한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대체 어디서 나온 걸까.....
야식계의 절대 강자인 치킨을 싫어하는 대한민국 사람은 처음 봤다...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
우애도 적당히. 무엇이든 적당히.
"가게에서 하는 이벤트에 당첨되셨다."
아내 정경미도 처음 듣는 사연이었다?!
대본일 뿐이라고 해도 이런 설정 너무 싫고, 재미도 없다.
끝내 '전두환 사망' 소식을 듣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