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사진 속 슈퍼카는 추성훈의 것이 아니었다.
"오래오래 살아야 되잖아요."
이기면 사고, 지면 팔고.
올해 4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추성훈의 아버지.
"어머님께 교육을 잘 받았구나"-김수미
아버지의 입관 때 드린 특별한 선물들.
꾸준한 운동.
다행히 지금은 건강하게 완치했다!
그린 컬러로 포인트.
자신감 넘치는 답변.
힘을 주변에 과시하기보다 내면의 힘을 길러내는 데 최선을 다했던 삶.
대박,,
자연스레 사춘기를 받아들이려고 노력 중인 추파파.
끝까지 좀비다운 정찬성.
맞말.
왜 이렇게 십년지기 사기꾼들이 많아
고도의 홍보 전략같다.
가족에 대한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