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구심점 역할."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아닐까?
"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9개월 딸은 살았으나 애슐리 굿(38)은 숨졌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와 세월호의 10년.
가짜뉴스에 분노를 터뜨렸다.
그립습니다.
출국 절차.
녹화는 6월로 연기됐다.
힘내세요!
'1987', '고지전', '작은연못', 'YMCA 야구단' 등 제작.
"그 소리에 깜짝 놀라는 나를 오히려 달래는 유가족분들" -하림
소유와 경영 분리한다는 창업주 유일한 박사 경영 원칙 따라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됐던 유한양행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