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 싶다!!!!
용감한 싱글맘 최정윤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이것이 연애와 결혼의 다른 점?!
첨엔 웃긴데 생각해보니 현명한 특급 조언이다.
가마솥밥 만드는 방법까지 알고 있었던 어남선생!
내 사연인 줄.
“50중반이 됐더니 상상을 초월하게 배만 나온다”
우리 집으로 가자~!!!
황보라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김영훈은 43세다.
"딸을 위해 좋은 방향을 찾는 중”
언젠가 합격할 그날까지...!!!!
나이와 경험이 많아진다고 해서 울렁증이 사라지는 건 아니구나,,
심지어 팔 물건이 있어 감사하다고 생각했다고.
6살 인생에도 스트레스는 있다.
많이 지친 모습...
딸을 위해 기다리겠다고 밝힌 최정윤.
하지만 앞으로도 살아갈 날이 새털처럼 많으니까...
딸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다는 최정윤.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최정윤.
윤태준은 2017년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집행유예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