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 꼴이 됐는지"-천공
"어리둥절"-정유라
총선이 다가온다.
완주는 안 할 예정이라고.
휴~
작전명 ‘생일집 잔치’와 그 후
"서민인 나에게만 형벌 가혹해" -최서원(전 최순실)
"랭킹 1위였던 나도 이대밖에 못 갔다"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
악몽의 비선실세.
윤 대통령의 새해 첫 지역 방문~
“그렇게 할 거면 왜 했는지 모르겠다”
'최순실 게이트' 의혹이 증폭되던 2016년 10월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지지율보다도 낮다..
사과는 했지만 기존 입장 고수한 국민의힘 원내대표 vs 윤석열 대통령의 권력 사유화 정면비판한 더민주당 원내대표
대구 사저에서 생활하고 있는 박 전 대통령.
어린 시절 말간 얼굴과 인상이 지금과는 사뭇 다르다.
손바닥을 화끈하게 보여주는 이승환.
매니지먼트 주요 관계자로 소개받아 매니저와 동행한 채 인사했을 뿐이다.
최씨의 독자투고에 대해 문화일보가 입장을 밝혔다.
취업제한은 징역형 집행이 종료된 이후에도 5년간 적용된다.
마치 현 상황을 예견한 듯한 글에 네티즌들의 성지순례와 복을 기원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