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부모 뒷모습 보고 성장한다”
누구든지 괴물이 될 때가 있다고.
놀면서 하는 공부.
교육부 ‘생활지도 고시안’ 발표 수업 방해 학생에 물리적 제지 휴대전화 압수 법적 근거 마련
당시 학교 선생님의 폭력 때문이었다!
탈옥범 신창원이었다!
"과거의 저와 같은 경험을 하는 분들에게 손을 내밀어주고 싶었다."
친부와 계모는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숨진 아이의 몸에서 '다발성 손상'이 확인됐다.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다" vs "체벌을 이용한 교육은 효과가 없다"
어른의 자세.
어떻게 이런 일이...
"학교에 가면 그냥 맞았다"
그때 체벌을 가했던 선생님, 보고 계십니까?
발연기까지 연기하는 김소연.
이 장면은 함께 있던 누나가 그대로 목격했다.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았다.
"사과는 드리지만 사퇴할 생각 없다." - 모리 요시로
‘체벌은 불가피하다’는 인식이 바뀔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