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어...
그치. 좋아하면 다 참을 수 있지.
마지막까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일방적 통보에 대한 이야기는 쏙 뺐다.
시대 역행 끝판왕 KBS.
시청자 청원엔 박 앵커 하차 요구
귀국 날짜는 미정.
재정비의 기회가 되길.
공식적인 사과 요청하는 시청자들.
이별이라니...
후보에 없는 '홍김동전'에 투표했다는 시청자가 다수였다.
이게 맞나..
현금 40만원에,,,,,,,,
심지어 음주운전이 처음이 아니었다.
20대 남성 A씨는 불구속 입건 된 상태다.
일해공원의 명칭을 둘러싼 논란은 2007년 개칭된 후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안경 쓰면 괴짜라고?!
산이 편안하고 좋다는 임기종 씨.
4주간 타 프로그램으로대체 편성되며, 공식 종방은 12월 중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