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고지전', '작은연못', 'YMCA 야구단' 등 제작.
책임감을 가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단체로 부르면서, 화음까지!
멋진 어머니..
영화보다 영화 같네!
몸 조심히 잘 다녀와서 좋은 연기 보여주길!
22살!
성덕, 축하합니다.
제대로 설욕 무대를 보였다.
굳세다.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정유미는 굴하지 않는다.
스태프들에게 공을 돌리는 멋진 사람!
청룡 그 자체였던 김혜수!
화면비.
댄스 배틀의 추억..
축하합니다!
건강한 관계다...!
참 영리한 방법!
오는 24일에 개최될 44회 청룡영화제 진행이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