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계약이 해지됐다.
가능하다.
서울시는 앞서 광화문광장에 추모공간 설치 승인해달라는 요청을 불허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가정불화로 시설에 맡겼던 부모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도 화들짝 놀랐다.
”산타클로스는 존재하지 않는다."
“천주교 신부가 다 저처럼 생기면..."
종갓집이지만 이제 제사는 없다.
고인은 대동맥 출혈 이후 수술 등 연명치료를 받지 않았다.
한국은 1997년 이후 한 건의 사형집행도 이뤄지지 않았다.
'성당 오빠'라고도 불리는 김재환.
정부 부동산 정책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 빗댄 만평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매일신문'은 전두환 정권 언론 통폐합 때 대구·경북 지역 일간지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임신도, 출산도 하지 않는 신부들이, 함부로 '죄악'을 이야기하는 오만함을 견딜 수 없습니다." - 천주교 신자
강아지들이 줄을 서 세례를 받았다.
헬기 사격을 목격한 고인에 대해 ‘가면을 쓴 사탄’이라고 비난했다.
”우리는 '광화문 정신'으로 끝까지 함께 할 것”
법회와 미사 중단은 각 종단과 본당 재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