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러면 본인 기분만 제일 중요한 어른으로 클 수 있다..(아찔)
ㅠㅠㅠㅠㅠㅠ
대인기피증이 생겼다.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어두웠다는 학창 시절.
대화할수록 상처가 된다...
그 사람 술 못 먹는다고...
감동이네 ㅠㅠ
다정한 아빠.
치명적으로 귀여움
아이 엄마는 올해 38세;;
가해 학생에게 조곤조곤 날린 경고와 부탁.
"제 아이가 32개월 정도 됐다."-김구라
가장이었다.
멋있는 사람.
이제 선처는 없다.
대박대박
구호 조치도 없이 그대로 자리를 떴다.
이건 아니지.
아이는 억울함, 부당함, 치사함을 느낀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