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 조찬 아닌 차담.
대인기피증이 생겼다.
와.. 말이 안 나옴
책임감...
아이가 안전하게,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나라일까?
어우, 앞부분 다 놓칠 뻔!
웃다가 울다가!
오호~
“이런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지만, 이런 세상에 나 같은 놈 하나는 있어서 나쁠 건 없지”
담 주가 마지막... 벌써...
"우리에게 빵은..."
축하합니다!!!!
39% 의견 유보.
다정한 아빠.
김지원 아닌 홍해인 상상도 못 해!!
정치 얘기 나올 때마다 말문이 막히는 사람들 주목!
검은색 착장 고수했는데.
굽네, 고추바사삭 1만8천→1만9900원 등 9가지 1900원↑
논란에 대한 직접 언급을 피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