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아이가 안전하게,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나라일까?
화이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헐.....
보청기 착용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대박!!
양력 아니고 음력.
“변호사는 피고인과 피해자 모두 변호할 수 있지만 사람이라면 해선 안 되는 지점이 있다” -신진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성폭력 피해자 국선전담 변호사
"아직 안 죽었으니까."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ㄱ씨
두려움을 없애고 싶었다.
진짜 이게 뭔 일이여..
"우리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다."
너무 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신 가족 마음 아프게 만든 건 당신임
극과 극.
해외에서도 의견이 갈린다.
누굴 바보로 아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충분한 대화이다.
‘SNS 안하겠다’ 각서 요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