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가 느껴지는 표정.
요즘에도 이렇게 하는구나..
홍동백서 노노!
정말 행복해 보이는 부부다.
"요즘은 남자들도 요리할 줄 알아야 돼"
추석은 한국에 사는 여성에게 큰 '스트레스'다.
큰 예법은 간략해야 한다!
엄마가 받는 차별은 천천히 ‘딸들’에게 이어진다.
각양각색 명절 풍경.
가부장적 명절 문화가 변하길 바라는 이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는 새 명절 문화의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까지 5인 이상 모임을 금지했다.
추석은 우리에게 분노, 반성, 깨달음, 그리고 변화 그 자체였다.
조금의 배려만 있으면, '고기 없는 추석'은 가능하다
방역당국은 이번 추석 연휴를 코로나19 재확산 시험대로 본다.
보통의 한국 시가에서는 보기 힘든 '관대함' 같은 게 있다.
비대면 추석을 계획하는 이들의 가장 큰 고민은 '선물'이다
전통시장과 모바일의 만남이다.
”서로에게 상처가 아니라 위안과 힘이 될 수 있는 관계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