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랍니다...
정권 심판인가? 복수의 정치인가?
반면 KBS 9시 뉴스는 정상 방송됐다.
집단 폭행 의혹을 추가로 제보했다.
기자 출신 정치인이 기자에게 이런 말을???
이게 맞아???
안타깝다...
법정제재를 예고했다.
이에는 이, 법에는 법?
어지럽고 복잡한 정치계...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텅 빈 토론회장.
"지레짐작 아닌, 대화가 필요해."
"징계 결과와 상관없이 정의당을 탈당하고..."-류호정
최소 10일.....
감리회, 절차적 하자에도 출교 밀어붙여
중징계가 불가피하다.
당원자격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은 상태다.
"정치인의 말 한마디는 천근의 무게를 지녔다"-이재명
책임론에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