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맞는 말이다...
흥미진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다.
오오오!!!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야....
문익환 목사의 아들, 배우 겸 정당인 문성근.
끌리네~~!!
멋지다!
결과에 따라 고발인에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여에스더.
아이러푸유~~~~
무례한 것과 솔직한 것은 다르다.
음해하는 게 꼭 여자라는 법은?
아버지이지 회사 상사가 아닌데...
울컥한 장녀.
"모임이 있었는데 다 없앴다"
눈을 바라보고 목소리를 내는 대화가 필요해.
지금 이럴 때가 아님!
'손절'할수록 오히려 이득인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