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시도!
노래 홍보보다 방송에 진심인 것 같은 자이언티.
"무거운 거 들어달라면 욕한다. 나를 아내 아닌 일꾼으로 안다" -왕종근 아내 김미숙
수호천사 같은 형이었는데 너무 늦게 연락이 닿았다.
원룸에는 서재가 있을 자리가 없다.
영어 공부는 하고 싶은데, 당장 읽을 만한 영어책이 없다면... 리더스 다이제스트 모바일 사이트를 즐겨찾기 해 놓으시길. 전철에서 모바일 게임 대신 영어 인터넷 기사만 읽어도 영어 공부에 큰 도움이 된다. 기억 하시라, 영어 초급에서 중급, 고급으로 가는 길은 얼마나 좋은 습관을 길들이느냐에 달려있다. 우울하면 게임 대신, 리더스 다이제스트 조크 사이트에 가서 우스개를 즐겨보시길. 영어로된 우스갯소리를 읽는 것은 독해 공부에 좋은 동기부여가 된다. 이게 왜 웃기는지 이해가 안 갈 때마다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투지가 솟아오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