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기자회견.
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컴백 앞둔 뉴진스에게 피해가 없기를...
경찰 “팔려는 것 아니고 정말 좋아해서 키운 듯”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불법촬영물은 확인되지 않았다.
안타깝다.
헐..
논개.
아동학대를 의심했던 교사.
구속 엔딩.
심지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수원 주인이 범인이었다.
A군은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전혀 몰랐다"
“변호사는 피고인과 피해자 모두 변호할 수 있지만 사람이라면 해선 안 되는 지점이 있다” -신진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성폭력 피해자 국선전담 변호사
"아직 안 죽었으니까."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ㄱ씨
갸웃?
경호차량 상대로 난폭운전한 40대 남성 수사.
법정제재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