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시청자를 물로 보나?"-시청자 의견.
"대통령 배우자 심기 경호 때문에..."-이성윤
약 13조원.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신(新)과 구(舊)의 '과도기' 지나고 있는 한국 축구.
4번은 빼겠다고...
보고서 삭제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거부 전문 대통령인가?
별도의 지원책 발표를 검토 중이다.
범인은 15세 중학생이었다.
휴~
봉준호 감독, 김의성 배우, 장항준 감독, 윤종신 가수 등 참석
"고(故)이선균 배우의 안타까운 죽음을 마주하며" -문화예술인 연대회의
윤석열 대통령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
국민의힘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