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비오는 날 미역국엔 소·맥이죠.
"동료로 남게 됐다"
너무 잘 어울려요!!!
코리아 바틀비들이여, 화이팅!
29일까지...
신(新)과 구(舊)의 '과도기' 지나고 있는 한국 축구.
그 와중에 팬미팅 강행...
치상 혐의가 추가됐다.
제발 매너 좀
흥미롭네~~~
숙명여대 신입생이 된 김정자 할머니!
아니라는 뜻.
"징계 결과와 상관없이 정의당을 탈당하고..."-류호정
경찰의 3차례 음주 측정 요구를 모두 거절했다.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복잡한 문제.....
그 말을 듣고 진짜 해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철(鐵)'
천재 작곡가 겸 가수에서 국민 시아버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