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선우은숙 친언니 A씨가 유영재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어두웠다는 학창 시절.
감동이네 ㅠㅠ
동물단체 “피해 가정 공통점은 특정 사료”
건강검진 꼭!
경도 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다.
토닥토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멋있는 사람.
약물치료를 빨리...
밑천: 어떤 일을 하는 데 바탕이 되는 것
피해자는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그립습니다.
????
보청기 착용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시력을 잃은 친구를 위하여.
“변호사는 피고인과 피해자 모두 변호할 수 있지만 사람이라면 해선 안 되는 지점이 있다” -신진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성폭력 피해자 국선전담 변호사
남리다의 건강은 소중하니까.
그치. 좋아하면 다 참을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