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 조찬 아닌 차담.
'최고 정치 지도자'라는 걸.. 이제야 알았다고?
"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세상 모든 일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대통령실 관계자
39% 의견 유보.
"그렇게 야당 지도자들을 만나기 싫은가?"-조국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그립습니다.
화제의 역주행 발언!
국민의힘 당원직 이탈을 요청했다.
"원팀이 될 수 있도록"
엄지척!
아직도 입장을 정리 중이다.
1% 차이.
총선이 다가온다.
흠....
끌어 내거나, 설득하거나
4강 지고도 웃던 클린스만 감독......
책임감 1도 없네...
이런 건 빠르게 인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