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승 "감독님들 저 많이 불러달라"
완전 다른 사람 같다.
다이어트보다 어려운 유지어트인데!
생활 습관이 이렇게나 중요하다.
활력까지 얻었다는 김영란.
즉석 떡볶이를 눈앞에 두고 쌈 채소를 먹는 정재용.
앞서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체중이 25kg 불었다가 9kg 감량했다고 밝힌 이승연.
2018년 19살 연하 아내와 결혼한 정재용
과연 그것이 마지막일 것인가.
“아내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너무 행복하다”
"나이 드니 똑같이 다이어트 해도 안 빠져"
불과 1년 전 입던 바지다.
앞으로 8kg을 더 빼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건강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한 김형석은 21kg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95㎏에서 62㎏으로 33㎏ 감량했다.
이승연은 무리하지 않고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할 계획이다.
현재 윌리엄, 벤틀리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앞서 유민상과 '아빠와 아들' 코너에 출연했던 김수영.
95㎏에서 33㎏을 감량했다.
93kg에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