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얘기 나올 때마다 말문이 막히는 사람들 주목!
이제야?
5,914표 차.
유튜브를 통해 삽시간에 퍼져나간 해당 영상.
4·10 총선 사전투표율은 31.28%
민생을 위한 소통이었을까??
"대파는 죄가 없다"
대파는 기다려.
길이.
김복덕 국민의힘 후보(경기 부천시갑)
"대통령 배우자 심기 경호 때문에..."-이성윤
마이크를 든 죄로.
!!!
법정제재를 예고했다.
잇달아 드러난 음주운전 전력.
'꼼수'에 합의했다.
희비가 엇갈린 여야.
‘끼리끼리 선관위’의 특별감사 결과.
진보당 원내 진출.
국민들은 이미 체한 그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