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밝혀진 사실.
당황스러웠을 텐데!
20대 남성 A씨는 불구속 입건 된 상태다.
경찰 출동하자 2층서 뛰어내렸고, 인근 주택서 검거됐다.
이날 오후 친척 집에서 체포된 전청조.
본인도 본인이 뭔 말 하고 있는지 모를 듯....
인터넷 검색을 통해 집 주소를 확보했다.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자택 보안팀이 경찰에 진정서 접수
모두들 행복했으면.
직접 사과가 아닌, 영상을 통해 먼저 사과했다.
"가족의 사랑이 지금도 뭔지 모르겠다."
수년째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비밀번호를 외웠다가 집에 침입했다.
'집행유예 기간'에 저지른 강간미수 범죄.
"저 잘 챙겨 먹으니까 본인 사드세요."
주거침입·폭행·협박 혐의를 받는다.
또 집행유예.
"법에서 허용하는 가장 중한 처벌을 내려달라!"
스토킹.....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