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김건희 여사를 끔찍하게 여겨주는 걸 보면서.." -SNL 출연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대검찰청.
'꼼수'에 합의했다.
거부 전문 대통령인가?
휴~
빈 공약이었나.
국민의힘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퇴장했다.
'김건희 여사' 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신생 엔터사와 손잡는다.
분위기에 휩쓸려,,,,,,,,,,,,,?!!!!
이 중 절반을 수수료로 챙겼다.
손절 각.
투자 제안을 받아본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소주 한잔', '내가 저지른 사랑', '늑대와 함께 춤을' 패러디 송 업로드
투자를 부추긴 게 아니..라고?
"사람 관계나 모든 이득에 공짜는 없다."
임창정이 언급한 '쟤'는 투자자문사 라덕연 대표다.
주최 측의 일원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카드깡' 위해 이용되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