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소유와 경영 분리한다는 창업주 유일한 박사 경영 원칙 따라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됐던 유한양행인데.
그렇게 한참 동안 정적만이 흘렀다고 한다.
종업원도 의식을 회복했다!
경찰은 공범의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군 장병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
간이 시약검사 결과는 음성이었다.
방송 출연 금지의 일반화.
마약 혐의로 인천경찰청의 수사선상에 오른 인물은 모두 10명으로 늘어났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마약 파문.
파도 파도 끝도 없이 나오는...
한서희의 전 연인이었다.
참....
"마약공급책이 L씨가 톱스타라는 점을 노린 것 같다" -제보자 J씨
"나라가 해야 할 일!"
...
'생명을 구하는 자'의 생명은 국가가 돌봐야.
공연을 위해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고려했다고 해명했다.
"다른 사람 마음을 이해하는 능력, 그게 가장 중요한 능력이야" - 작중 '이미현'(한효주 분) 대사
쓰러지기 직전 호흡 곤란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