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 조찬 아닌 차담.
"될 일도 안 된다."
의제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공개 망신 걱정.
지금도 여전히 친분을 유지 중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흐음...
이종섭의 '입국'만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지금 축구협회는 완전히 사라져버렸지 않았나"
미노이에 대한 응원으로 마무리했다.
헉
막걸리 마시는 티모시를 볼 수도 있었을 텐데
고민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구나,,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습니다."
"악의적 탈세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2년 내 바이백 조건을 걸었다.
시즌 2 기다려요!
윤 대통령은 올 들어 한 달에 한 번꼴로 순방길에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