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축하합니다!!
절친 남창희는?
"내가 꼭 보러 갈게."
"(나 오늘) 좀 잘생겼어."
다이어리에 바로 적어놓음
영혼을 갈아야 한다.
이순신 장군.
대상 이후 초심을 지키기 위한 루틴이기도 했다!
기안스럽다.
학사경고 엔딩.
지금은, 결혼 잘 시켰다!
진짜 영화 같은 스토리.
"다시는 그렇게 안 되게 하려고!"
흠...
그걸 전부 다 가지고 왔다고?!!
집순이, 집돌이라는 두 사람!
완전 깍듯
얼핏 보면 닮았...
그의 연기를 더 보고 싶다...
"버티면 돼!" -강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