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와.. 말이 안 나옴
"넌 최고의 딸"
장례식에도 갈 생각이 없었다.
"엄마가 나를 이해해 줄까?"
전진의 결핍을 채워주고 싶다고 했던 류이서.
'최고 정치 지도자'라는 걸.. 이제야 알았다고?
"아버지가 하지" -오정태 모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을 쏟은 김슬기...
"전기 끊겠다" -서울시미래한강본부
"절대 선택해선 안 될 일이었다."
간장게장은 3~4월이 제철.
뱃사공 만기출소.
창덕궁.
섬이요???
그렇구나,,
감탄하고 갑니다,,
이게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불안한 마음.
차선 지키고, 역주행 안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