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는 피고인과 피해자 모두 변호할 수 있지만 사람이라면 해선 안 되는 지점이 있다” -신진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성폭력 피해자 국선전담 변호사
풍자 사랑해
최고!!!!!!
제발.......
문동은·우영우·차정숙….
"단순한 오해로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을 키운 건 게임업계"
우와!
타인을 대할 때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태도: 상대를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것.
논-바이너리(한쪽 성에 속하지 않는다고 스스로 규정하는 사람) 노동자들도 동참한다.
금시초문!
사건 발생지인 관악구에서 ‘여성안심귀갓길’ 사업이 최인호 구의원(국민의힘)의 적극적인 반대로 폐지된 바 있다.
"이번 생은 '사랑'을 위해 살겠다."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검열'.
김규진·김세연씨 베이비샤워…하객 70명 모여 축복 “보내주신 악플은 교육비와 돌잔치 비용으로 쓸게요”
풍자 너무 웃겨
온 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두 사람.
축하합니다!!!!!!!
"엄마는 내게 '동성애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했지만..."
"내 출전 이슈되길"
나 선수의 ‘논란’에 기꺼이 뛰어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