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혼자서 여기까지 올라왔다니.. 역시 리스펙.
덕후들의 심장을 뛰게 한 죄... 유죄야! 유죄!
“변호사는 피고인과 피해자 모두 변호할 수 있지만 사람이라면 해선 안 되는 지점이 있다” -신진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성폭력 피해자 국선전담 변호사
이대로 공천 강행?
엄지척!
노동부, 채용절차법 위반 151곳 적발
케미 맛집 화림(김고은), 봉길(이도현).
0.0001% 아버지다.
이도현은 28세, 김고은은 32세
매트가 이렇게 중요했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원영 측은 끝까지 간다는 입장이다!
연기?!
"만약 그가 없었더라면 그 성공은 없었을 것"-거스 히딩크 감독
약속을 지킨 선생님과 제자들.
두 아이의 양육은 강성연이 맡았다.
제자들이 보고 있다.
뺨 맞은 박재범의 복수를 해주고 싶었던 정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