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층은 17%
"정치는 젊은이들이 알아서 하게 놔두고..."
1% 차이.
"앞으로도 인내할 것"-유승민
정치권의 이합집산일까?
"징계 결과와 상관없이 정의당을 탈당하고..."-류호정
무소속으로 국회의원 신분은 유지한다.
그랬구나.....................
진정한 깜짝 영입.......
김종인은 4.7 재보궐선거가 끝난 다음날 국민의힘을 떠났다.
"만약 서울시장 후보가 되지 않더라도 합당 가능한가?"라는 질문에도 답했다.
'나경원 대세론'을 꺾고 오세훈이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금태섭이 묻고, 안철수가 답했다. 답변을 들은 금태섭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안철수 대표는 금태섭과 단일화를 위한 실무협상에 나선다.
국민의힘은 3월4일 서울시장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금태섭 후보는 즉시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안철수에게 "제3지대 단일화 먼저 하자"고 제안했다.
'국민의힘이 변화하면 야당권으로 간다'는 입장이다.
"상당히 빨리 진행될 수도 있다"
본격적인 총선 구상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