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 조찬 아닌 차담.
번호 저장했다고.
"40세 아들을 위한 마지막 봉사"-이준석 대표의 어머니
1% 차이.
윤석열 대통령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
동료 의원들의 마음을 돌리진 못했다.
단식 20일 차에 접어들었다.
조용할 날이 없다.
감정 결과 마지막 글자는 ‘氣’(기운 기)였다.
민주당은 이를 '사자(死者)에 대한 테러'로 규정했다.
"검사 독재 정권의 헌정질서 파괴에 맞서겠다"
이 대표가 검찰 소환에 응할지는 아직 미지수.
"유례없는 탄압"
”한국 대선 승패는 늦게 판명될 전망”
왜 국가대표를 차별하지?
근거 불분명한 주장 게시→남초 커뮤니티에서 확산→언론·정치권이 ‘논란’으로 재생산→공격 대상 기업·공공기관 사과→공격 세력 승리 선언→무한반복
악플로 좌우 대통합!
“나는 딱 잘라 말한다" -에두르는 여의도식 화법보다 직설 화법을 선호한다는 이준석
혐오세력에게 '이대남'이라는 자의식을 심어주고, 평소 성차별이 없다고 주장하는 분의 명확한 입장이 궁금합니다만?
혐오세력에게 '이대남'이라는 자의식 심어준 이준석부터 반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