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다."
휴~
재임시절 인사비위 의혹으로 검찰 수사망 올랐던 김재규 전 전남경찰청장
"지금도 저와 아이들에게 직간접적 거짓말과 공갈, 협박으로 사적보복을 하고 있다."
"70년 더불어민주당 살리는 길"-신정훈
"바로 저를 소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합법적 뇌물받는 법'을 창조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불법 정치자금 혐의는 벌금형…5천만원 건낸 남욱도 유죄
피의사실 공표 논란 VS 방탄 정당
"반성의 기미도 없어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
정치탄압 VS. 의도적 시간 끌기
여전히 뜨거운 '대장동 의혹'
국민의힘의 고발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도청과 식당 129곳을 압수수색하는 등 전방위 수사를 벌여왔다.
정용진 부회장은 가세연 지지자로 알려져 있다
정치적 파장이 예상된다.
"의례적으로 보낸 것일 뿐" - 한 그룹 관계자
"여성은 너무 말이 많다" 라는 발언으로 조직위 회장에서 사임했다.
추미애 전 장관이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했다.
항소심을 앞두고 변호인 쪽은 거물급 전관 변호사로 교체됐다.
정치자금법상 최고 금액인데, 공교롭게도 모두 군 장성 출신 의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