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한동훈 위원장.
간발의 차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가짜뉴스에 법적 대응 예고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그 사람.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난감하다 난감해...
더불어민주당서 30여 표 이탈
'존중한다'는 여당과 '사죄하라'는 야당.
유행어 욕심 있으시네...
타임머신을 탄 기분
"베꼈다는 의혹 사기 충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신은 못 숨기는 건가?
‘윤심’이 더욱 강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터져 나왔다.
"뭐든지 오므려야 안전하고 건강한 법” -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국어도 모르는 자가 무슨 대통령?" - 정청래
정 의원은 차기 법사위원장에 거론되는 중이다.
박영선 후보는 코로나19 밀접 접촉자의 접촉자다.
오세훈 후보는 서울시장 재임 시절 '내곡동 땅'으로 보상금 36억원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1호 접종자'를 놓고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2016년 한 기독교 행사에 참석해 ”차별금지법, 동성애법, 인권관련법 다 반대한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