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 탓 같았다."
"겉은 화이트로 칠하고.."
당시 풍자는 원형탈모가 온 것도 모르고 있었다.
"아이가 잘못되면 아무 생각도 안 든다"
자식의 수호천사가 되어주겠다는 김미려.
”겨울이 되면 논에 눈이 쌓여서 설경이 장난 아니다"
'깍쟁이 왕자님'과 장거리 결혼 생활 중인 안영미
아이들을 보는 것이 행복이라는 임채무.
사람 면전에 두고는 못 할 말을 인터넷에서 마음껏 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안영미는 미국에 있는 남편 '깍쟁이 왕자님'을 1년째 못 만나고 있다.
딸의 말에 충격을 받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정성윤.
둘째 이온이는 태어나서 한번도 산타를 보지 못했다.
"저는 제가 당연히 집안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혼 전까지는 절대 얼굴 안 봤어요. 근데 남자들 다 만나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