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좀 잘생겼어."
근사한 두 사람!
한결같이 보기 좋은 두 사람!
다음엔 꼭 멜로 연기 보여주길!
“올해 단호한 마음을 가져보겠다.”
그럼에도 좋았던 순간!
엄마가 로코 장인.
근 10년간 마른 역 소화.
벌써 11년~
오옷.....?!
10위권 내 K드라마도 5편이나
주말이 기다려지는 이유.
너무 깨알 같아서 더 사랑스러운!
김은숙 작가 피셜, 송혜교와 '최고의 커플'이라고.
벌써 18살이 된 수한이다!
"유일한 사람이기도 하다"
"아등바등하지 않아도 된다고,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일과 사랑을 철저히 분리하는 커리어우먼이다.
장르 불문, 매체 불문 활약하는 배우
인연은 인연인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