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대학병원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용할 수 없다고 거부한 의료계.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의료 정상화는 언제쯤?
공개 망신 걱정.
불통, 불통, 불통
역술인 천공.
환자들의 미래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과 유가족에게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혼자 결론 내린 속죄(?)의 방법.
서울 소재 현직 의사였다.
의대 교수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의사는 국민 이길 수 없어..."
원칙대로 하겠다는 입장..
법적조치에 쐐기를 박았다.
이들이 병원에 남았던 이유는.
장기화 조짐이 보이는 상황이다.
"온 몸이 녹아내리는 기분"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제정을 서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