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2021년부터 수시로 돈을 기부하는 쇼핑백 기부천사였다!
'권역외상센터'에 기부.
이 부부가 사랑을 나누는 방법.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어"
멋져..
조의금 8791만5천원을 기부했다.
말 그대로 '취약 거처'다.
추석과 자신의 79번째 생일을 기념해 기부했다.
아버지와 아들 모두 기부천사!
현명한 선택.
♡기부 천사♡
견미리 측은 후원만했다는 주장.
아이들의 트라우마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이동도서관팀.
고물가·고금리에 “이제 줄일 것은 고정비뿐”
지난한 겨울이다.
따숩다, 따수워!
이젠 뭣 모르고 할 수 없는 결혼
"유상으로 질 좋은 급식이 제공되면 좋겠다" vs "가정 형편 등으로 인해 아침 먹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무상 제공이 필요하다" vs "세금, 인력 등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다"
정말 멋진 모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