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기자회견에서 각종 비속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사람이 수백억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세상"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존재해 줘서 고맙다"
"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구심점 역할."
"국민들이 명줄만 붙여 놓은 거"-홍준표
"국민·소상공인이 피해자."
오호?
덕후들의 심장을 뛰게 한 죄... 유죄야! 유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그 이름
역시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 노동 시계를 반드시 바로 잡겠다"
손익분기점은 이미 넘었다
황당.
대박 나시길!
국내의 해외직구 시장에서 처음으로 미국을 밀어낸 중국.
전체 사망자 수는 '감소'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검토 중이다.
JTBC는 담당자의 실수라며 사과했다.
저런 선배가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
미키마우스는 95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