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조금씩은 불안하고 힘들지.
그럼에도, 희망을 직접 봤기에.
나 같아도 감동할 것 같다..
뉴진스 민지, 하연수, 재재까지.. 이들의 사과나 해명이 꼭 필요한 일이었을까요?
마라탕과 탕후루에 빠진 아이들.
"우리는 영원히 함께할 거니까 걱정하지 말라"-이창섭
대단해!!!!
오우...
재재계약 불발.
16기에서 영숙을 빼놓을 수 없지.
그것은 인센티브!
대한민국 법의학 발전을 위하여!
제발...
둘 다 빛이 나는 Solo.
매니저 없이도 혼자서 척척.
중요하지.
아무에게도 연락을 받지 못했다는,,,,,,,,,,,,,,
라디오계의 대대대선배가!
회사가 없어도 잘할 분!
29일 DJ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