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이요????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할머니의 고향, 남해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태양의 후예' 영어 더빙까지!
숙명여대 신입생이 된 김정자 할머니!
청각장애인 지원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에 누적 1억원 이상 기부한 박명수.
30대에 꿈을 찾은 김광규.
"‘사람을 키우고 세상을 환하게 밝히고 싶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소방 공무원들을 위해서는 3천만 원을 기부했다!
"그런 일은 일어날 일 없을 거라 생각한다" -박지성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밝힌 의사.
다음달 1일에는 '실패학회: 망한 과제 자랑 대회'
'모교에 기부하기', '모교에 건물 지어주기' -고려대 졸업생 故신애진 씨 일기장
국내 대학 진학 0명…‘유학 준비 기관’ 전락 비판
가족들 몰래 기부…언론 보도 뒤에야 알게 돼
멋지다 박데이비드!
"난방도 안 들어오는 집에서 살았다."
'서울대 네이마르'라고 불리는 유준하 선수.
버락 오바마와 오프라 윈프리를 존경하는 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