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도 함께 계약 종료.
이제 선처는 없다.
비오는 날 미역국엔 소·맥이죠.
선배까지 챙기는 김혜수 최고.
징역 3개월을 선고 받았다.
휴지기를 갖게 됐다.
오늘(12일) 진도서 첫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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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에 합의했다.
연명 치료 중단하고 집에서 호스피스 돌봄 시작한 지 1년째.
"한 달 중 생리하는 일주일은 버리는 시간이라 생각했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지석진이 돌아온다.
시집 '별의 길'로 품절대란 일으킨 양세형.
잠정적으로 판매를 중단한다.
"그저 몸의 일부일 뿐."
“특히 강한 인간관계와 ‘할 수 있다’는 태도가 중요한 요인으로 보인다”
"매일을 선물처럼 여기며 살아가는 것."
헬스장보다 더 중요한 곳=병원
모두가 멈추자 할 때 출격해야 했던 이순신의 고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