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와 함께 내일을 만들어갈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만 원짜리 세 장이면 되지 않냐고? 글쎄..."
"대신 제가 일하던 가게에 초대했다"
코로나19 여파다.
예상대로
'더본코리아'가 채용을 진행했다.
좋은 커피가 만드는 나비효과
29일 잡코리아가 발표했다.
지난해 공기업 36개의 정규직 현황을 분석한 결과다.
밸런타인데이에는 '의리 초코'다
취업 선호 기업을 꼽은 이유에 절반 이상이 '연봉'이라고 답했다
[내일의 내가 하겠지]
여성과 남성 차이는 없었다.
재무·회계직의 73%가 ”직무가 사라질 것”이라고 답했다.
디자이너의 평균 연봉은 3000만원 선이다(잡코리아 기준). 신입 디자이너의 연봉 평균은 2000만원을 넘기 힘들다. 15년 전에 새우깡의 가격이 500원 정도였는데 지금은 1200원이다. 물가가 2배가 넘게 상승하는 동안 디자이너의 연봉은 그대로다. 왜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