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미안" 외쳤는데...
"가족이야 가족!"-박나래.
연느의 남자
전화를 주고받으며 범행 계획을 논의했다고.
가장 바라는 건, 아이의 행복.
평소 잔소리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애틋하고 여전한 그리움.
"이제는 결혼 안 하냐고 물어보면 안 된다"-박명수
잔소리할 거면 3억 선입금 플리즈
"이 나이라도 사랑을 느낀다."
알코올 중독, 기준이 뭐야?
"둘 다 사랑하는데..."
지방간 완치!
올해 4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추성훈의 아버지.
"너는 해. 내가 서포트할게."
지도교수도 만류한 이것.
티키타카 장난 아님.
이영애의 애창곡은 자우림의 '헤이 헤이 헤이'.
귀엽다..
한창 탕후루가 먹고 싶을 나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