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최고의 딸"
"그래도 힘내자"-한동훈
푸바오 건강하고 행복하길!
"영원히 기억할 거니까"-푸바오 할부지
4월 3일 한국 떠나는 푸바오.
또 보자! 푸바오!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행복했다고"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행복 가득한 판생을 응원해!"
먹튀아닌가??
당장 에버랜드 가야 해ㅠㅠㅠㅠㅠ
엔딩 맛집 인정~ 또 인정~!
???
약~속~!
와~ 치킨ㅜㅜㅜㅜㅜㅜ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굿바이 푸바오...
"마지막 인사를 전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
재재계약 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