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야...
이 조합 못 참지!
“이런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지만, 이런 세상에 나 같은 놈 하나는 있어서 나쁠 건 없지”
작가님... 제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재해 줘서 고맙다"
완전 기대....
말을 왜 그렇게 해
속마음이 궁금해지는 표정...
흑백 처리.
와우~!
갓생이다.
흠...
프로 다이어터.
아이고ㅠㅠㅠㅠ
이병헌이 박찬욱 감독 '액스' 출연을 검토 중이다.
아나....
"거리가 멀다"고.
보기 좋은 부부.
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