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이거 아무리 봐도 우리 회사 이야기 같은데....
제발..
논개.
"우리를 우리답게 지켜줘서 고마워요."
최근 더욱 심해졌다는 외모 비하 악플.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안세하
봄아 오지마...
"내가 멋있고 봐야 한다!"
'용서의 근육'을 기르는 방법.
"내 자존감은 깎이지 않으므로 나는 계속해서 TV에 나올 거다."
요새 젤 재밌어
건강하고, 현명한 가치관.
"아이들의 고통을 통해 이익을 취했다"
아버지이지 회사 상사가 아닌데...
시험기간에도 곧바로 서울로 달려온 아내.
"상대방에게는 내가 빌런일 수도."
혹시 '프레너미(Frenemy)'가 주위에 있나요?
'자존감을 지키는 방법!'
"사랑받으면서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