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세월호의 10년.
파국이다
다둥이 아빠의 현실 고민
온라인에선 이미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국회가 외면하는 동안 11월에만 노동자 52명이 일터에서 숨졌다"
통합당의 진선미는 누가 될 것인가.
윤희숙 야당 의원을 비판하려다 역풍을 맞았다.
지역 비하 논란이 일자 해명했다.
경제학자 출신인 윤희숙 미래통합당 의원.
정부는 30일 4인 가구 기준 10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에 '0점'을 매겼다.
집회측 추산 약 1천명이 참여했다
일본 정부의 ‘경제 보복’을 규탄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렸다.
지난 15일 종로 시위에는 윤지오 씨가 참석하기도 했다
시민들의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재판부가 피해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인정한 것은 고무적"
"우리는 '태아의 생명권'과 '여성의 자기 결정권' 대립 구도를 거부한다"
"한국 사회의 수많은 여성은 경찰, 검찰, 법원 등 국가권력으로부터 철저히 배제돼 왔다"
‘아시아나항공 노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를 열었다.
”조씨 일가를 몰아내지 않는다면 언젠가 다시 복수할 것이다."